초기화면  청권사  이사장인사말
   
 
   
   

  우리 청권사(淸權祠)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아울러 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시는 인터넷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청권사는 효령대군(孝寧大君)을 모시는 사당(祠堂)의 이름이고, 50만 후손들의 종친회(宗親會)명칭이며, 또한, 효령대군의 위덕과 사상을 계승ㆍ선양함으로써 사회에 기여하려는 사단법인(社團法人)의 명칭이기도 합니다.

   우선, 궁금하실 ‘청권(淸權)’의 뜻에 대해 말씀드리면, 옛날 중국 주(周)나라의 우중(虞仲)왕자가 아버지 태왕(太王)의 뜻을 헤아려 아우에게 왕위를 양보한 미덕을 칭찬하면서 공자(孔子)가 청권이라고 하였는데, 효령대군께서 아버지이신 태종(太宗)대왕의

의중을 헤아려 아우인 충녕대군(세종대왕)에게 왕위를 양보한 미덕을 세종대왕께서는 나의 형이 곧 청권이라고 칭송하셨고, 정조(正祖)대왕께서 효령대군의 사당을 청권사로 사액(賜額)하신데서 연유합니다. 효령대군의 사당과 묘소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효령로에 있으며,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12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효령대군의 생애와 업적과 사상을 연구하면, 500여년이 지난 오늘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대립과 갈등의 해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사이버 공간이 후손들의 만남의 장이 되고, 대군할아버지와 가까이할 수 있는 교양의 장이 되며, 또 세계화시대에 우리 문화의 주체성을 확립하는 데 이바지하는 공간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합니다.  청권사의 사업을 보다 깊이 이해하시고, 앞으로 유익한 정보를 폭넓게 교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