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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 쓴 이 파 일 등 록 일 조 회 수
122      34. 이경유(李慶裕) [1562(명종17)~1620(광해군12)]  청권사 2004-07-15 2337
     
  자는 자수(子綬), 대군의 7대손으로 오위장 간(幹)의 아들이다.
일찍이 학문을 닦아 시서(詩書)가 능하였으며 겸하여 무예를 갖추었다. 무과에 등제하여 선전관을 지내고 1593년(선조26) 영암군수로 승직되어 지방의 산물과 군량을 모아 뱃길을 이용하여 의주 행재소 또는 관군 진영으로 보냈다. 1595년 선조(28) 겨울 풍랑으로 운송선이 침몰하여 인명과 물자의 손실이 많아 이에 대한 도의적 문책으로 파직에 이르렀다. 이 때 임금은 공을 아깝게 여겨 봉산군수로 전직케하였다. 재직 3년만에 치적을 쌓아 조정으로부터 표창이 내려졌으나 부친의 상을 당해 사직하였다. 1601년(선조34) 충청도 수군절도사로 제수되고 1603년(선조36) 한성판윤에 가자되었다. 봉산에 혜정비(惠政碑)가 있고 청백리 칭호를 받았다. 순충보조공신(純忠補祚功臣) 지헌대부 병조판서 완원군(完原君)에 증봉되었다.
묘소는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동 송산 선영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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